엄마가 한국어로 말하면 마미-토키가 영어로 말해요 🇬🇧
이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고사리야"
"This is a bracken fern!"
아이에게 최적의 톤으로
모국어가 영어인 엄마가 말해주는 것처럼
"Oh sweetie, look at that!"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상황에 맞게 척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0‑2년 동안 아기가 듣는 ‘말의 양’과 ‘상호작용의 질’이 언어‧인지 발달을 크게 좌우합니다.
부모가 시간당 더 많은 단어를 아기에게 직접 들려주고 질문·대답처럼 대화를 주고받을수록 18‑24개월에 어휘가 빠르게 늘고 단어를 인지하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러한 초기 언어 능력 차이는 이후 읽기 능력과 학업 성취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아기에게 맞춘 높고 부드러운 ‘부모 말투(패런티즈)’는 주의를 끌고 음성 단위를 또렷하게 들려줘 발화 연습을 촉진하며, 따뜻한 정서 교류로 사회·정서 발달까지 돕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두 언어에 일찍 노출된 영아는 음운 체계를 자연스럽게 구분하고, 모국어 발달이 지연되지 않으면서도 영어와 같은 제2언어의 발음‧어휘를 더 원어민에 가깝게 습득합니다.
학자들은 생후 첫 3년이 뇌의 언어 회로가 가장 유연한 시기로, 하루 언어 입력량의 10–25 % 정도만 꾸준히 영어로 노출해도 장차 이중 언어 역량과 인지 유연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아기에게 풍부한 어휘를 따뜻한 목소리로 자주 들려주고 영어 노출을 병행하면, 언어 능력과 두뇌 발달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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